# DC, 야외식당 활성화 보조금 지급
워싱턴 DC는 겨울철 야외식당의 활성화를 위해 식당 운영자들에게 6,000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식당들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식품 소매업자와 식당 주인, 야외 카페 허가를 받은 업자, 주류면허가 있는 개인 야외 식당 공간을 소유한 비식품 소매업자들은 6,000달러의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고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자금이 주어진다. 이는 추운 겨울 야외 식당을 운영하기 위한 난로, 텐트, 조명, 가스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자격요건은 DC 주민이 사업체 지분의 50% 이상을 소유하거나, 총수입의 50%가 DC에서 발생하거나 직원의 50%가 DC 거주자 중 하나의 조건만 충족되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보조금은 DC 내 600여 개 식당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지원을 받으려면 https://dcgov.seamlessdocs.com/f/StreateryWinterReadyGrant에서 신청하면 된다.
# JMU, 10월5일부터 대면수업 재개
버지니아 해리슨버그 소재 제임스 메디슨 대학교(JMU)는 오는 10월 5일 대면 수업을 재개한다.
JMU 측은 지난 1일 학교 내에서 5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하지만 강의실 내 인원을 50명 이하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고 식당 내 좌석을 줄이고 마스크 착용 강화한다.<윤양희 기자>
# MD 로럴 주차장 총격 피살자 신원 확인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소재 로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본보 22일자 2면 보도>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경찰은 21일 새벽 6시 전에 컨비니언 스토어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가다가 피살된 피해자는 로럴에 거주하는 알렉산더 리 로스 II(34세)라고 밝혔다. 그는 가게 문 밖으로 나오다가 누군가를 맞닥뜨렸으며 도망가다가 총에 맞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주차장 코너에서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특정인을 겨냥한 총격사건으로 보고 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니콜라스 클레이튼 경감은 “피해자는 총탄을 여러발 맞았다”면서 “이것은 이 사건이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사건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66)411-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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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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