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 공립학교 무료급식 장소 늘려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공립학교는 학생들의 무료 급식 제공 장소를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카운티 내 74곳의 학교 앞과 5곳의 버스 정류장(https://www.montgomeryschoolsmd.org/reopening/meals/)에서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의 에시 맥과이어 부교육감은 “매일 아침·점심 식사 제공이 늘고 있다”면서 “향후 몇 주 안에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침과 점심은 월, 화, 수, 금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에 나눠 주고, 수요일에는 목요일까지 이틀 치, 금요일에는 세 끼 식사를 제공한다.
한편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 가을학기가 시작된 후 30만 끼 이상의 식사를 제공했다.
# 페어팩스공립학교 일부 대면수업 계획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오는 10월말부터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열린 교육위원회의 투표에서 오는 10월 말까지 학생 6,707명의 대면 수업과 653명의 직원이 학교로 복귀한다는 스콧 브랜드 교육감의 계획이 통과됐다. 이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자폐환자, 유치원생, ESOL 학생 등이다.
교육위원회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하는 방안과 관련해 내달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교사들이 학교 복귀를 해야 하지만 페어팩스카운티교원연합회는 교사와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것을 카운티 측에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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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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