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14일과 19일 락빌에서… 예약 필요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저소득층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진 행사를 실시한다.
복지센터가 유전자 분석 전문업체인 소마젠(대표 라이온 김)과 편한나라 척추신경(대표 민혁기)과 협력해 마련한 검진행사는 연방 빈곤선 250%(4인 가족 기준 6만5,500달러)이하의 가정 구성원 60명에 한한다.
검사는 14일(오후 4시-6시)과 19일(오전 10시-낮 12시)에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한 편한나라 척추신경 클리닉 주차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코로나19 검진에서 실시하는 검사법은 몰큘라 테스트(Molecular Test, PCR Test, 유전자 증폭검사)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검사 중 가장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 식약청(FDA)의 추가 성능 평가 테스트도 합격,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본인이 직접 샘플을 채취하여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검사이후 결과를 아는데 3-4일 소요되는 시중의 검사와 비교할 때, 이번 검사는 전용남 RN 간호사가 직접 샘플을 채취하고, 샘플 채취 후 24시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복지센터의 변성림 이사장은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받기 원하시는 지역사회 한인들을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직장 업무, 의료 시술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 제출, 출국 등의 이유로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받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자격 여부 확인 후, 예약과 사전 서류 작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마젠은 글로벌 기업인 마크로젠의 미국 독립 법인으로 지난 6월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몰큘라 테스트에 대해 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지난 16년간 미 국립보건원, 국립 암센터, 연방 농무부 등의 정부 기관 및 국내 유수 대학의 유전체 분석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기업으로 올해 7월13일 외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한국 코스닥에 상장됐다.
문의 및 예약 (703) 354-6345
mhare@kcscgw.org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