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팩스시티, 실외식당에 보조금 지급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는 겨울철 실외 식당 활성화를 위해 식당 운영자들에게 3,000달러를 무상으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데이비드 마이어 페어팩스 시티 시장은 “추운 날씨로 실외 식당 운영 시 필요한 난방, 조명, 텐트, 비품, 가구, 조경에 사용될 자금 3,000달러씩, 100개 식당에 30만 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9일부터 (fairfaxcityconnected.com/winter)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이다.
한편 페어팩스 시티는 메인 스트리트와 유니버시티 드라이브의 일부를 올드타운 페어팩스 레스토랑의 실외 식사 공간으로 조성해 놓았다.
# 시드니 레이니어 중학교 교명 변경한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 학교위원회는 5일 시드니 레이니어 중학교의 새로운 교명을 제안했다.
그동안 새 학교명으로 300개가 제안된 가운데 6개를 선정해 최종후보로 올렸다. ▲마야 엔젤로우 중학교(Maya Angelou MS): 마야 엔젤로우는 시인, 회고록 작가, 민권 운동가 ▲시티 중학교(City MS) ▲페어팩스 우드스 중학교(Fairfax Woods MS) ▲인디펜던스 중학교(Independence MS) ▲캐서린 존슨 중학교(Katherine Johnson MS): 캐서린 존슨은 NASA에서 활동한 수학자 ▲리젠시 중학교(Legacy MS) 등이다.
오는 9일까지 LanierComment@FairfaxVa.gov에 추가로 이름 변경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페어팩스 시티 교육위원회는 내달 2일 시드니 레이니어 중학교 이름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 우버잇, 유권자들 위해 무료 푸드 트럭 운영
음식배달 앱 ‘우버 잇’과 비영리단체 ‘피자 투 더 폴스’가 제휴해 오는 24일(토)부터 조기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유권자들을 위해 무료 푸드 트럭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버 잇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인력 부족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대기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아 푸드 트럭 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DC에서는 오는 30일(금)부터 11월 3일(화)까지 운영되지만 푸드 트럭이 위치할 투표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푸드 트럭은 https://polls.pizza/report/ 사이트에 접수된 가장 유권자들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갈 예정이다.
푸드트럭은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유권자, 자녀들, 봉사자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이번 대선 때 푸드 트럭은 180대 이상 운영되며 워싱턴 DC를 포함해 25개 도시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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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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