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31일 온라인으로…전문가 9명 발표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는 2020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29일(목)-31일(토) 사흘 동안 온라인 e심포지엄으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치료방식(New Therapeutic Modalities)’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메이저 제약회사, 바이오텍, 신생 스타트업들의 전문가들 및 FDA의 심사관들의 발표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온라인 KASBP 웹사이트(www.kasbp.org)에서 등록 가능하고, 스케줄 및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비대면 온라인 심포지엄으로 개최하게 됐지만 오히려 장소와 거리에 관계없이 연사를 초청할 수 있어 한층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10년 ‘Time지가 선정한 100명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면역 항암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래리 곽(Larry Kwak)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아홉 명의 바이오, 제약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다음 세대를 위한 우수한 연구자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도 가질 예정이며, 연구를 온라인으로 발표할 기회도 제공한다. 발표자는 래리 곽 박사 외에도 민지영 박사, 스펜서 남 파트너, 한상렬 박사, 이동준 박사, 장건희 박사, 서정혜 박사, 정상목 박사, 성경은 박사 등이다.
한편 KASBP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 및 회원 간의 유대강화를 목표로 조직된 비영리단체로 2001년에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출범했다.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 총 7개의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또 매년 봄과 가을에 심포지엄을 개최해 신약개발 분야의 최신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문의 directors@kasb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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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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