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갱신 기간이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내년도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올해 12월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1인 가구당 소득(2020년도 기준)은 1인은 5만1,040달러, 2인 가구당 소득은 6만8,960달러, 3인 가구당 소득은 8만6,880달러, 4인 가구당 소득은 10만4,800달러, 5인 가구당 소득은 12만2,720달러 미만((연방 빈곤선 400%)이면 여전히 정부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벌금조항이 삭제된다.
연방 빈곤선 250% 미만의 저소득층에게 주어졌던 정부보조(Cost Sharing Reduction)는 지속된다. 1인인 경우, 가구당 소득이 3만1,900달러, 2인 4만3,100달러, 3인 5만4,300달러, 4인 6만5,500달러 이하이면 디덕터블(Deductible), 코페이(Co-pay), 아웃오브파켓(Out of Pocket)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는 “전체적으로 내년도 개인 건강보험료는 내려갈 예정”이라면서 “메릴랜드는 2020년 보다 보험값이 평균 11.9%를 내렸고 버지니아는 평균 6.9%를 내렸다”고 말했다.
메릴랜드의 경우에는 카이저, 케어퍼스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보험, 버지니아의 경우에는 카이저, 시그나, 앤떰, 케어퍼스트에서 보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메릴랜드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보험회사가 들어왔지만 다른 보험회사에 비해 네트워크에 불편함이 예상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준 스마트 보험 대표는 “실업수당을 받은 경우, 이 또한 소득으로 잡힌다”면서 “오바마케어 보험료는 소득에 따라 보험료가 바뀌는 만큼 소득을 산정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케어는 무료로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대장 내시경(50세 이상), 자궁암과 유방암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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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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