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사슴 교통사고 100만건 넘어
스테이트 팜 보험회사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발생한 동물 충돌 사고 196만 건 중 67%가 사슴과 부딪쳐 발생한 교통사고다.
웨스트버지니아는 14년 연속 동물 충돌 가능성이 가장 많은 주로 지난해 7,721건의 클레임을 받았다. 또 동물 충돌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주는 펜실베이니아, 사우스다코타, 미시간, 위스콘신, 아이오와, 미시시피, 미네소타, 아이오밍이라고 조사됐다. 반면 하와이는 운전자가 동물을 칠 확률이 가장 낮은 주고 그 다음으로는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로 조사됐다.
# PW카운티 공립학교 학생 2,500명 줄어
버지니아 프린스윌리엄카운티 공립학교에 등록된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약 2,500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 집계에 따르면 부모들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사립학교나 홈스쿨링에 눈을 돌리면서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린스윌리엄카운티 공립학교의 경우 올 가을학기에 8만9,076명이 등록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등록한 9만1,524명보다 2.6% 하락한 수치다.
바버 라티프 교육위원회 의장은 “올해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 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줄어든 숫자가 아니길 바란다”면서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할당된 주정부 기금이 학생 수가 줄어들어 1,590만 달러를 덜 받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DC, 코로나19 고위험 39개주 발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워싱턴 DC에서는 코로나19 고위험 주를 31개주에서 39개주로 늘렸다.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만약 고위험군 39개 주에 사는 주민들이 DC를 방문할 경우 14일 동안 자가격리가 요구된다”면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경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DC가 발표한 코로나19 고위험 39개 주는 다음과 같다. ▲앨라배마 ▲알래스카 ▲애리조나 ▲아칸소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멕시코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유타 ▲웨스트버지니아 ▲위스콘신 ▲아이오밍이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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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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