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270 도로 확장계획에 제동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70번 도로 확장공사가 난관에 봉착했다. 메릴랜드-내셔널 캐피탈 위원회(M-N Capital Park and Planning Commission)는 21일 만장일치로 도로확장 계획을 거부했다.
주 정부는 약 48마일에 이르는 구간에 익스프레스 유료 차선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근 공원이나 공유지를 관할하는 위원회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면서 차선 확장에 필요한 부지매입이 어렵게 됐다.
최근 유료 차선 통행료가 50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지나치게 비싸다는 부정적인 여론도 확산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익스프레스 레인이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밀어붙이고 있다.<유제원 기자>
# 페어팩스CO, 자율주행 전기차 운행시작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릴레이(Relay)’가 운행을 시작했다.
22일 모자이크 디스트릭에서 마크웹 도미니언에너지 최고 책임자,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전기차 운행기념식(사진)이 열렸다.
‘릴레이’는 버지니아 주 최초로 공공자금을 지원받아 도미니언 에너지·버지니아 교통국·버지니아텍·조지메이슨 대학이 공동으로 개발, 제작했다. 자율주행 전기차 릴레이는 던로링 역 사이, 메리필드 지역에서 운행된다.
탑승료는 무료이고 12명이 탑승 가능하지만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는 한 번에 3명만 탈수 있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릴레이는 월-목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시속 최대 10마일로 운행된다.
# PW카운티 공립학교, 1월 대면수업
버지니아 프린스윌리엄카운티 공립학교는 내년 1월부터 대면수업을 실시한다. 학교 이사회는 21일 7시간 회의 끝에 찬성 5, 반대 3으로 새로운 대면수업 계획을 승인했다.
새로운 대면수업 계획에 따르면 프리킨더와 킨더가든 학생들은 오는 12월부터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시작하고, 중고생들은 내년 1월부터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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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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