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코, 코로나19 검사키트 판매

<사진제공=코스코 웹싸이트>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코(Costco)는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코스코 홈페이지에서 12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검사키트(AZOVA, 사진)는 다른 검사키트와 달리 면봉을 코에 깊숙이 넣어 체액을 채취하는 고통 없이 타액 샘플만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제품에 포함된 반송봉투에 샘플을 담아 보내면 24-48시간 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화상을 통해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검사키트는 139.99달러에 판매된다.
한편 검사의 정확도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의료업체인 GoodRx는 “미 식약청(FDA)의 승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승인을 받았다 하더라도 일부 제품은 비상사태 기간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됐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 풋볼 연습 도중 칼부림, 학생 2명 찔려
버지니아 체스터필드 카운티에서 지난 20일, 2명의 학생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경 학교 운동장에서 풋볼 연습이 진행되고 있던 가운데 한 선수의 아버지가 칼을 들고 코치를 공격하자 2명의 학생들이 이를 저지하다 칼에 찔렸다. 17살과 18살의 이 학생들은 얼굴과 가슴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폭행 동기는 자신의 아들이 코치와 언쟁을 벌이는 것을 보고 홧김에 흉기를 휘두르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제원 기자>
# 알링턴 메모리얼 브릿지, 주말에 폐쇄
워싱턴 DC에 위치한 알링턴 메모리얼 브릿지가 오는 30일(금) 오후 9시부터 11월 2일(월) 오전 5시까지 폐쇄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폐쇄기간 동안 교량 남쪽 다리 보수와 아스팔트 도로포장을 하고, 메모리얼 서클의 도로와 산책로를 안전하게 공사, 새로운 이정표와 횡단보도를 개선하는 등의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내달 2일 다시 개통하면 운전자들은 동, 서 방향으로 한 차선씩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공사는 알링턴 메모리얼 브릿지를 복구하기 위해 2018년 봄부터 시작된 2억 2천7백만 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알링턴 메모리얼 브릿지는 워싱턴 DC에서 포토맥 강을 건너 버지니아 알링턴을 연결하는 다리로 1932년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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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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