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사랑나눔 걷기대회’ 192명 참여
▶ 사진·동영상 콘테스트 대상 김유신 씨

올해 걷기대회에 3세대가 함께 참여, 걷기대회 동영상을 출품하여 예술작품상 3등을 수상한 애슐리 변(맥클린 거주) 씨 가족의 사진.
본보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 워싱턴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범)가 공동주최한 ‘버추얼 사랑나눔 걷기대회’에서 기부로 총 1만1,252달러의 기금이 조성됐다.
지난 24일 복지센터에서 열린 결산 모임 및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조지영 사무총장은 “올해는 83팀에서 총 192명이 총 328킬로미터를 걸었다”고 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등록을 한 개인 혹은 팀들이 편한 날 하루를 잡아 원하는 곳을 걷고, 총 걸은 거리를 보고하면, 1킬로미터당 1달러가 매칭 도네이션으로 적립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사진 및 동영상 콘테스트(예술작품상)에서 ▷대상은 김유신($200 기프트카드), 1등 강희숙($100 기프트카드), 2등 백정($50 기프트카드), 3등 애슐리 변($30 기프트카드)씨가 차지했다. 최고기금모금팀은 수 윤($100 기프트 카드), 최장걷기 팀($100 기프트 카드)에는 최규진씨 가족이 선정됐다. 이 가족은 4인이 총 64.27킬로미터를 걸었으며 24일 시상식이 있었다. 사진과 동영상 심사는 스웨인즈락 러닝 클럽에서 담당했다.
복지센터 변성림 이사장은 “모든 수익금은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를 통해 갑작스런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대회에 동참하고, 기금 모금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농심 사발면 1박스, 사진 및 동영상 작품 출품자들에게는 15파운드 쌀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사회안전망 프로젝트’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2016년 3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총 26만865달러의 기금이 모금되었고, 총 114 가정에 22만3,873달러가 사용됐다. 현재 잔액 3만6,992달러에 올해 걷기대회 총 수익금을 더해 올 하반기와 내년도 사회안전망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이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걷기대회는 올해로 6회째로 지구촌 마켓(대표 존 김)과 스웨인즈락 러닝 클럽(회장 행크 김)이 후원했다.
문의 (703) 354-6345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