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 여행객 최저치 전망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추수감사절 여행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추수감사절에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5천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10% 줄어든 수치로 서브 프라임 사태가 터졌던 2008년 이후 최저치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이번 추수감사절은 가능한 집에서 보내길 바란다”며 “타주로 여행가는 일을 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제재가 강화되면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안전수칙 준수는 물론 검사, 격리지침 등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줄어든 교통량이 최근 다시 늘어나면서 95번 도로는 예년 수준을 회복했으나 395번 도로는 여전히 전년대비 10-1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의 교통흐름은 오전에는 한산하고 오후에 붐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제원 기자>
# 워싱턴 풋볼팀 선수, 코로나19에 감염
워싱턴 풋볼팀(구 워싱턴 레드스킨스) 선수가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구단측은 17일 “해당 선수는 즉시 자가격리됐고 추적을 통해 이 선수와 접촉한 선수들도 모두 자가격리됐다”고 발표했으며 감염된 선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워싱턴 풋볼팀은 또 내셔널 풋볼 리그의 코로나바이러스 안전수칙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로 워싱턴 풋볼팀의 모든 미팅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이뤄진다.
# 아버지가 아들을 총으로 쏴 살해
페어팩스 카운티 로턴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격장에서 총으로 쏴 살해했다.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9시 전 8194M 터미널 로드에 위치한 샤프슈터스 사격장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에이제이 스리바스타브(63, 비엔나 거주) 씨는 자신의 차에서 아들 바룬 스리바스타브(23)를 쏘고 자신도 총으로 쐈다.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들은 지난 13일 사망했고 아버지는 퇴원했다.
아버지는 현재 페어팩스 구치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됐다. 이번 사건은 페어팩스에서 올해 들어 발생한 13번째 살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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