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실업수당신청, 14주만에 감소
버지니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지난 8월말 이래 14주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지난주 전국적으로 내려가는 경향을 따라 DC와 메릴랜드에서도 하락했다.
버지니아 주의 경우, 11월 28일까지 끝난 신규 실업 신청자수는 1만1,149명으로 전 주의 1만2,234명보다 줄었다.
메릴랜드 주의 신규 실업 신청자수는 8,590명으로 전주의 1만3,803명에서 하락했다. DC 신규 신청자수는 992명으로 전주의 1,125명에서 하락했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28일까지 끝난 신규 실업 신청자수는 71만2,000명으로 3주 연속으로 내려가고 있다. <이창열 기자>
# 스타벅스, 코로나 일선 종사자에게 무료 커피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코로나 최일선 근로자(Front-line workers)에게 페어팩스 시티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12월 한 달 동안 무료로 커피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측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전면에 나서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의료계의 상당한 노력을 인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에서는 5곳의 지점에서 실시한다. ▲10344 Main St, Fairfax, ▲10930 Fairfax Blvd, Fairfax, ▲4401 University Dr, Fairfax, ▲11725 Lee Hwy., Fairfax, ▲9444 Arlington Blvd, Fairfax 이다.
해당 근로자는 의사, 간호사, 약사, 소방관, 경찰관, 치과의사, 상담사, 소셜 워커, 병원 근무자, 군인 등이다. 무료 커피를 받기 위해서는 아이디 증명이 필요하다.
# 추수감사절 연휴, 교통사고 10명 사망
지난달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버지니아에서 교통사고로 10명이 사망했다.
버지니아 경찰국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8건의 심각한 추돌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그중 6세 소년도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명이 사망한 것보다 2명이 늘었고 2018년의 12명보다는 감소한 수치다. 또 733건의 추돌사고가 발생해 117명의 부상자가 생겼다.
버지니아 경찰국의 게리 셔틀 국장은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아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기간 동안 4,930명이 속도위반을 했고, 1,706명이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으로 67명이 기소됐으며 498명의 운전자들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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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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