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K마트 위치…대형 사우나는 가을에 오픈

K마켓이 들어서는 구 애난데일 K마트 몰.
2018년 11월 문을 닫은 애난데일 K마트 몰 내에 대형 인터내셔널 그로서리 스토어인 ‘K 마켓’이 4월말 문을 연다. 건물에는 이미 ‘K 마켓‘이란 간판이 올라갔다.
애난데일 K마트 몰을 소유하고 있는 아메리코 인베스트먼트 그룹(Americor Investment Group, LLC)의 브라이언 김 대표는 1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4만5,000 스퀘어 피트의 K 마켓은 4월말 오픈하며 몰 내에 다른 가게들은 점차적으로 오픈해 6월에는 입주 업체들의 80%가 문을 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만7,000스퀘어 피트의 대형 사우나는 가을은 돼야 오픈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12월 이 상가 분양이 시작되면서 강변 사우나, 곰 샤브샤브, 더 블락 등이 신청했다. 곰 샤브(GOM SHABU)와 타코쌈(TACO SSAM)은 이미 간판을 달아, 조만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중고용품을 파는 뜨리프트 스토어(Thrift Store)와 치킨 펠리카나, 더 블락은 이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상태다.
김 대표는 “더 블락은 추후 반대편에 다시 비즈니스를 오픈하고 치킨 펠리카나부터 뜨리프트 스토어 쪽에는 당초 올해부터 주상복합 빌딩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올해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여기에 300실 규모의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는 6층 주상복합 빌딩을 지을 계획이었다.
당시 입주 예상업체는 사우나& 찜질방, 더 블락, 한국식 B.B.Q, 익스프레스 마트, 푸드코트, 제과점, 샤부샤부, 안경점, 이불점, 화장품, 전화기, 은행, 네일살롱, 헤어살롱 등이었다.
아메리코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브라이언 김(김승종) 변호사를 대표로 신재식·Bob Yi(이종현) 씨 등 3명의 한인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분양 문의 (301)217-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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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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