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세종바이오텍’(대표 데이빗 서)의 ‘세종후코이단’<사진>이 출시 3년만에 미전역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바이오텍의 세종후코이단은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로 인해 태평양 근해에서 나오는 식품들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지금, 일본 근해가 아닌 대서양 청정 지역에서 채취한 원료로 만들어졌다.

세종후코이단은 캡슐당 후코이단 최대함량(400mg)과 85% 최고 순도를 유지하는 후코이단으로 개발돼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면역력·체질·간기능 개선, 디톡스 효능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후코이단은 키모테라피(Chemotherapy)에 의한 일부 부작용을 완화시키고 암세포가 자살하는 아포토시스(Apoptosis) 작용이 의학계에 보고된 이래 더욱 주목받고 있다. 1박스(4개월 분) 당 380달러로 책정돼 가격 부담이 줄어든 것도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세종후코이단은 ▲면역력이 약한 분 ▲몸 속 유해물질 디톡스를 원하는 분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분 ▲소화기능 및 위궤양 예방을 원하는 분 ▲콜레스테롤 개선 및 동맥경화 예방을 원하는 분 ▲알러지, 아토피 개선을 위한 분 ▲체질개선을 원하는 분 등이 복용하면 좋다.(참조: www.sejongbiotech.us, 문의: 773-399-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