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대강국은 대한민국이다’ 가슴 떨리고 마음 설레이는 제목이다, 세계적인 내노라하는 역사가나 학자들의 지론이다. 아니 동방의 작은 나라 고국의 운명이다. 예를 들어보자. 잘 알려진 노벨상을 받았던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21C는 한국이 세계를 지배 할 것이라 예견 했고 옥스포드 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를 받은 짐 로저스는 코로나 버블 후 대 전환의 시대에 대한민국은 유래 없는 기회가 올 것이라 예측 했다.
또한 일찌기 하버드에서 교수를 하던 미래 학자인 엘빈 토플러는 장래 세계 최대 강국은 대한민국이 되리라 예언 했다. 이들의 예측들이 단순하지 않다면 어디에 근거하고 있을까?
본인의 생각엔 나라가 생성 할 때 씨앗이 좋았다. 홍익인간이 무엇인가? 남을 두루 좋게 하자는 사상이다.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5,000 여년 역사에 단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다. 이 세계에 그런 나라가 있는가? 그 위에 세계를 수천년 지배 하던 고등 종교인 기독교를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이며 긍정적인 사상이 도사리고 있다. 거기에 홍익인간과 걸맞은 사랑에 기초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세계 최대 강국이 되면 어떻게 될까? 이상적인 파라다이스가 아닌가?
다 같이 잘 살자는 사상을 가진 나라, 기독교의 사랑에 기초한 나라 대한민국이 이 세계에 우뚝 서야 한다.
<김길홍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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