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회협, 목회자 친목 야유회서 부당성 알리는 전단지 배부
▶ 김태오 목사·사라 김 사모 초청 세미나…14일 프라미스교회
지난 3일 열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친목 야유회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그룹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
18기 수강생 모집에 나서는 한국외대 LA GCEO 총원우회 회장단. 왼쪽부터 김춘식 전 회장, 윤은희 수석부회장, 신현 회장, 제시카 변 부…
어흥 미주문화예술축제 이사회가 지난 12일 부에나팍의 가온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는 어흥 미주문화예술축제 릭 김 회장과 이용기 명예…
■ 충청향우회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명원식)가 올해도 역시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충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선보일 예정이다.충청향우회는 19…
■ LA 동부한인회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올해 처음으로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해 LA 동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위상…
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한미 관세 및 무역협상 후속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 정부 각료급 고위 관계자들이 16일 미국을 방문해 미측과 집중적인 협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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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성직자들이 어렵게 모였는데 요즘유행하는 아시안 폭행사건등의 그 원인이 인간의 파렴치한 인성에서 비롯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인격 유린당한 사회인들의 자발적인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신앙인들의 불 평등 시각에서 비롯 된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같이 병행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것이 아닌가 함다.
연방의회에 상정된 '평등법'에 대한 설명이없어 효신교 점심배분이 불평등하였다는 말같이 보인다. 실지로 팬더믹 이전 효신교지하 한인단체 점심시간 음식 배분시 뉴욕 특정인에 정량보다 모자라게 또는 질 낮은 음식을 골라 골라 수 개월 지속적으로 차등 배분하여 특정회원의 인격을 유린하여왔다. 교협에서 연방 '평등법'을 논하기전에 특정회원 인격 유린적 음식 배분에 대하여 '고해성자'적 양심고백을 먼저 행하는것인 순서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