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저이율에 재융자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인 ‘리파이나우’(ReFiNow)가 지난 5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국책모기지 업체 페니매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의 신청자격은 ▲페니매가 보증하는 모기지를 융자한 주택이 주거주지(Primary residence) 여야 하고 ▲연소득이 거주 지역의 중간소득(AMI) 80% 이하 ▲크레딧 점수 620점 이상 ▲주택가치 대비 융자금(LTV·Loan to value)과 부채 대비 소득(Debt to income) 비율이 각각 97%와 65% 미만 ▲지난 6개월간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가 없고 지난 12개월간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 1회 이상이 없는 주택 소유주이다.
거주하는 지역의 중간 소득은 패니매의 웹사이트(https://ami-lookup-tool.fanniemae.com/amilookuptool/)에 접속, 집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택에 대한 페니매의 보증 여부는 웹사이트(www.knowyouroptions.com/loanlookup)를 활용하면 된다.
연방 주택금융청은 “금융기관은 리파이나우 프로그램을 통해 모기지 이자율을 최소 0.5%이상 낮춰 소유주에게 최소 월 5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게 해야 하며 30만달러 이하 융자금은 부과 비용(보통 융자액의 0.5%)을 면제하고 그 이상 융자금에 대해서는 500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약 200만 이상 가구에게 매월 페이먼트를 100~250달러 가량 줄이는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조환동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