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Y CUP 테니스대회

단체 대항 1위 뉴저지 미동부 클럽-단체 대항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 클럽 회원들이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복식 부문 A조 1위 시라큐스 40-Love클럽 김준영·조원희 조-복식 부문 A조 1위를 차지한 시라큐스 40-Love클럽의 김준영, 조원희조가 1위 상금 600달러를 받았다.

영광의 트로피 주인 기다립니다 - 대회 각 부문 입상자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복식 부문 B조 1위 뉴저지 미동부클럽 박민규·신경섭 조 - 복식 부문 B조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클럽 소속 박민규, 신경섭 조가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맨 왼쪽은 손근호 KANY 테니스클럽 회장.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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