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Y CUP 테니스대회

단체 대항 1위 뉴저지 미동부 클럽-단체 대항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 클럽 회원들이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복식 부문 A조 1위 시라큐스 40-Love클럽 김준영·조원희 조-복식 부문 A조 1위를 차지한 시라큐스 40-Love클럽의 김준영, 조원희조가 1위 상금 600달러를 받았다.

영광의 트로피 주인 기다립니다 - 대회 각 부문 입상자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복식 부문 B조 1위 뉴저지 미동부클럽 박민규·신경섭 조 - 복식 부문 B조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클럽 소속 박민규, 신경섭 조가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맨 왼쪽은 손근호 KANY 테니스클럽 회장.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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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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