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Y CUP 테니스대회
단체 대항 1위 뉴저지 미동부 클럽-단체 대항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 클럽 회원들이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복식 부문 A조 1위 시라큐스 40-Love클럽 김준영·조원희 조-복식 부문 A조 1위를 차지한 시라큐스 40-Love클럽의 김준영, 조원희조가 1위 상금 600달러를 받았다.
영광의 트로피 주인 기다립니다 - 대회 각 부문 입상자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복식 부문 B조 1위 뉴저지 미동부클럽 박민규·신경섭 조 - 복식 부문 B조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클럽 소속 박민규, 신경섭 조가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맨 왼쪽은 손근호 KANY 테니스클럽 회장.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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