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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정신질환 한인 홈리스 슬픈 죽음’ 모친 돕기 온라인 모금운동

댓글 5 2021-10-08 (금)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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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upradom

    살아있는 모친도 않됬지만 아들이 죽기전에 그런 딱한 사실을 알렸더라면 그런 죽음을 맞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10-08-2021 19:34:57 (PST)
  • supradom

    살아있는 모친도 않됬지만 아들이 죽기전에 그런 딱한 사실을 알렸더라면 그런 죽음을 맞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10-08-2021 19:34:57 (PST)
  • Nadanael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고통은 가늠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10-08-2021 11:09:00 (PST)
  • goodbye

    아픈 사연입니다.작은 물질이지만 함께 동참했습니다.어머니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0-08-2021 07:58:15 (PST)
  • openmind

    일찍 떠날수밖에 없었던 아드님과 홀로 남겨진 어머님을 위하여 적은힘이라도 나눕시다!!!

    10-08-2021 07:20: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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