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별장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무단 침입했던 35세의 중국 여성이 중국으로 송환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장유징이라는 이름의 이 중국 여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이던 2019년 3월30일 정오 마라라고 리조트에 침입했다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혔다. 당시 장은 중국 여권 2개와 악성코드가 들어있는 USB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4월 검찰은 장씨가 머물던 호텔에서 ‘몰카’를 찾아내는 신호 감지기, USB 드라이브 9개, 심카드 5개, 휴대전화 1대, 현금 8,000달러, 신용 및 직불카드 몇 개를 찾아냈다. 재판 기록에 따르면 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을 만나 친구가 되려고” 마라라고 리조트에 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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