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의 박영선 시의원이 지난 14일 부에나 팍 시에서 최초로 아시아 및 한인여성 시장으로 선출됐다.
박영선 시장은 “커뮤니티와 지역사회가 최우선이라는 책임감과 주민들만을 생각하고 일하자는 각오로 지금까지 일해 왔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부에나팍 주민 그리고 커뮤니티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의회에 권석대 OC 한인회장과 노상일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커뮤니티와 소수민족 커뮤니티는 부에나팍 시에서 다양성과 소수 민족의 기여를 상징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을 시장으로 대표할 준비가 되어 있고 모든 부에나팍 시의원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라고 발언했다.박영선 시장은 밀러 오 전 시장에 이어서 한인으로서는 2번쩨 부에나팍 시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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