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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선관위 “李·尹 양자토론, 방송사 실시간·녹화 중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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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사통팔달

    토템 시대로의 회귀...가도 너무 뒤로 간다...양말 벗겨봐라...대왕자 써 있을것 같다

    01-30-2022 07:38:29 (PST)
  • bingo

    한분이 꼭 있는데 그분은 야네들땜시 시방 한국서 왕따여 그분이 이번에 되면 모두가 새로워 질꺼야. 국가혁명당 허경영

    01-30-2022 07:21:18 (PST)
  • jrjline

    대선 토론은 자신이 없고 않하자니 후환이 두려워서 이런 꼼수 부리는것 아닌가?

    01-30-2022 02:51:18 (PST)
  • jrjline

    이무슨 개똥같은소리. 두똥덩어리중 어느 똥덩어리가 대선토론 효과를 최대한 이러한 꼼수를 부리는 것인가. 이게 말이 되는 얘긴가!!!

    01-30-2022 02:49: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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