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사회

‘구둣발 사진’에 與 “쩍벌못하니 쭉뻗”…尹측 “경련 때문, 유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yungkim27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설왕설래를 기사로 읽으면서 70년대 초 모 공기업의 섭외홍보 업무를 맡아 상대했던 신문기자들 생각이 않이 났다. 어디서 줏어듣고 왔는지 모르는 실장들의 비행을 신문 기사화 하겠다고 찾아와 의논한다. 그 기자들의 실제 목표는 그런 기사를 내지 않는 입 막음용 촌지를 뜯으려 하는 거였지. 당시는 워낙 모두가 가난하여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여 살아야 했었으니까 그랬었지만... 지금도 그런 관행은 계속되는 것일까 왜 그리 촌스러운 잡 소리가 신문을 장식하는지...아직도 촌지 뜯어야 사는가보다. 기레기들...

    02-13-2022 21:00:51 (PST)
  • 사통팔달

    존중 했다면 뭐라도 깔고 올렸겠지!!! 토사이팽...김 건희 말데로 주변에서 알아서 처리 할텐데...그 조직은....애 쓴다...

    02-13-2022 17:38:55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