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스포츠

17일간 열전 끝낸 베이징올림픽 폐막…”4년 뒤 다시 만나요”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올림픽이 상업주의에 물둘어서 논란이 된적은 많았지만 이념과 체제문제로 논란이 벌어진것은 오랜만이다. 중국이라는 공산 전제주의 국가의 이번 올림픽 운영을 보면 그들이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어떤한일들을 자행할지 쉽게 알수있다. 스포츠도 그들에게는 체제 홍보 수단이고 자국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스포츠 정신은 개뿔이다. 이제 올림픽도 그 정신과 수명이 다 된것 같다.

    02-20-2022 10:24:35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