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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LA시, 노숙자 수용 건물 직접 매입 확대

댓글 6 2022-02-21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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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대부분 약물 중독이나 알콜중독 그리고 정신이상자들인 이들을 도시 한복판에서 수용한다는것 자체가 문제이다. 강제적인 방법으로 이들을 수용하는수밖에 없다. 이럴 용기가 있는 정치인들이 나타나야할 때이다. 진보가 말하는 인권보호은 이들 문제있는 사람들만의 인권이지 일반인들의 인권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정상적인 시민들의 인권은 철저히 유린 당하고 있다.

    02-21-2022 14:37:26 (PST)
  • u.s.a?

    이미 엘레이 다운타운 스키드로우가 이들 쉼터 아닌가?몇십년 전부터 그러한데.쉼터를 만들어 준다고.그들이거기에 머물러 있냐?스키드로우에서 벗어나.이미 멀리 뻐더나갔잔아.

    02-21-2022 11:53:31 (PST)
  • kangdo

    이걸로 해결이 될지 의문이 남기는 합니다만, 마땅한 다른 대안이 보이지도 않네요. 일단 길거리에 이들을 남겨두는것 보다는 집을 제공하는것이 더 좋은 대응책이겠지요.

    02-21-2022 10:50:47 (PST)
  • m2la84

    민주당 의원들은 머리가 안돌아가는게 아니라 너무 잘돌아간다. 표를 무더기로 가장잘 받는 방법들을 골라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법을 만들어 실행하는것이다.

    02-21-2022 09:58:35 (PST)
  • dkinla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노숙자들 위해 무엇인가 해주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노숙자 쉼터 지을 돈을 저소득 아파트 확충하는데 쓰고 노숙자들 갱생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이 있는 자들만 선택하는 보다 현실적인 방안으로 민주당 의원들은 머리가 안돌아가는지.... 허구언날 퍼주기만 하고 경찰 예산은 다짜르고.....

    02-21-2022 08:09: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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