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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보수의 품격을 묻다

댓글 2 2022-04-01 (금)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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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보수'는 건전하고 안정된 수사를 사용하지만, 실상은 기득권을 '보수'하는 기저질환을 갖고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이상을 '보수'하지 않는다. 통상 보수는 자기중심적, 탐욕적, 지배적인 문화를 당내와 국정에서 진작시키곤 한다. 미국 공허당에서 노골적인 타락한 보수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2)'진보'도 권력을 쥐고 세대가 누적되면서 '보수화'한다. 기득권층으로 변신하고 만다. 그래서 '진보'의 언어도 훗날에는 허망하다. 미국과 한국의 민주당이 그렇다. 3)그래서 진보는 계속 탄생해야만 한다. 그리고 사라져야만 한다.

    04-02-2022 10:39:59 (PST)
  • wondosa

    여기 미쿡에선 트 라는 저질 정신이상자가 있는데도 같은 당원이라며 공화당에선 말한마디 못하고 안하고 나 몰라라하며 은근헤 그를 부추기는 추태 바보 저질인 정치인들이 있는걸 아니 미 궁민들 저질 소수이긴하지만 한인 들도 있다는게 난정말 모를일입니다 불쌍하고 불쌍한지고....ㅉㅉㅉㅉㅉ

    04-01-2022 05:11: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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