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 제지 없이 교실로 난입, 경찰대응 비판 고조

26일 롭 초등학교에 무차별 총격으로 희생당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의 이름이 새겨진 십자가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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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늘진곳에 에어콘틀고 술먹고 잠자던가 아니면 어디 여자궁뎅이 만지러 갓겟지. 옛날부터 돈네션 많이해야 부르면 잘오고 돈네션 안하거나 적게하면 오지도않는게 경찰. 요전에 뉴욕 캐리앗중국가게 살인사건이 바로 증명, 수없이 안전위험신고해도 와보지도않는 미국 경찰.
극우 마가 교인들 논리는 교사, 직원들을 모두다 무장 시키면된다! 조금 있으면 애들까지 무장 시키자고 나오겠내!
오버타임수당과 은퇴연금을 위해 사는데 목숨을 걸고 일을 할 이유가 없지…
BLM..경찰을 학교에서 퇘출시겨라..할땐 언제고...민주당 좋아요, 바이든 든든해요
백인지역이였으면 경찰이 대응을 잘했겠지...저기는 히스패닉 지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