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안국장 사과…”경찰 지휘관, 인질대치극으로 상황 잘못 판단”
▶ ‘출동해달라’ 아이들, 911에 전화…경찰, 복도밖서 48분간 대기

26일 롭 초등학교에 무차별 총격으로 희생당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의 이름이 새겨진 십자가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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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장 목날라가는구만? 서장이 캡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