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 ‘굿 나잇’ 말하며 총 쏘고 음악 틀어…잔혹범 행태

24일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가족 재회 장소인 인근 시민회관 밖에서 한 아이가 가족 품에 안긴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18)가 롭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현재까지 어린이 19명과 어른 2명 등 최소 21명이 숨졌다. 라모스는 현장에서 진압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로이터=사진제공]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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