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총격 참사 이후 NRA 행사 강행…500명 반대시위
27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미국총기협회(NRA) 연례 컨벤션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 바깥에서 반대 시위대가 집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남가주 두 지역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육군협회와 미국 재향군인회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 참전용…
[노세희 기자]박흥률 전 미주 한국일보 특집기획국장의 뉴스에세이‘니가 기자냐? 나는 기자다!’ 북콘서트가 지난 16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K-뷰티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리더가 등장했다. 2024 미시즈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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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대 한인 음악 애호가들로 구성된 LA 채리티 콰이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토) 오후 5시 LA 다운타운 콜번스쿨 내 지…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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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정치는 썩었다. 불리할땐 언제든지 상대진영을 탓한다. 스스로의 반성과 책임은 추호도 없고 오직 네탓이다. 지금은 진보는 보수를 탓하고 저들의 보수는 좌파의 술책으로 떠넘긴다
NRA 다음 순서는, 초등학생들도 총으로 무장 시켜야 한다! 그래야 총을 더 판매 할수 있다!
공화당과 보수진영은 Pro-life를 지지한다. 그래서 낙태를 반대한다. 그런데 텍사스가 총기소지를 확대한 것은 낙태반대와 상호모순이다. 총기가 방어용으로 드물게 사용되지만, 거의 다 어처구니 없이 공격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Pro-life이기 때문에, 낙태를 금하면서, Pro-life이기 때문에 총기를 어린아이들에게 쏜 것이 아니지 않는가? 총기소지는 수정헌법을 끌어왔지만, 사실은 Pro-money다. 돈, 권력, 영향력, 전통이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Pro-life를 편리하게 귀에대 걸더니, 이제는 코에다 걸었다.
교사는 NRA의 방패막이 아니다. 교사가 가르치는 일 외에 경찰임무도 수행할 의무가없다. NRA는 교사에게 경찰암무를 요구할 권한이없다. 교사가 무장해야될 의무와 조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