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 페트리-노리스 가주하원의원은 최근 스윗 세이드 네이버훗 공원(Sweet Shade Neighborhood Park)에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로 개선을 위해서 어바인에 280만달러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코티 페트리-노리스 의원은 “어바인 웨스트팍 네이버훗을 위한 스윗 세이드 공원을 개선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새로운 놀이터는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개인들을 위한 학습 공간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아동들이 함께 뛰어노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윗 세이드’ 공원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는 ‘시 장애 서비스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스윗 세이드 어빌리티 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새롭게 만들어 지는 이 놀이터는 장애인과 부모, 간병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설들이 설치된다. 놀이터는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들이 준비된다. cityofirvine.org/ds, 이메일 disabilityservices@cityofirvine.org, 문의 (949) 724-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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