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샌디에고 평통 협의회 임원들이 미팅을 갖고 있다.
OC샌디에고 민주평통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평통 사무실에서 제 5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대면과 비 대면으로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운영위원회는 ▲OC 한인회관에서 상영예정(7월 30일)인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타리 영화 ‘조선’ ▲부에나팍 랠프 클락 공원에서 열리는 새터민(탈북민) 초청 민주평통 가족 야유회(7월 30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배 골프대회(8월 8일) ▲유공 자문위원의 정부 포상(훈포장) 추천 및 후보자 자격 요건과 심사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 운영위원회는 또 ▲6월 25일 치뤄진 2분기 정기회의 결산 보고 및 2022년 상반기 운영비 보고 ▲9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 워커힐 호텔에서 치뤄지는 해외지역회의 준비사항 및 자문위원 MT ▲뮤지컬 도산 후원을 위한 갈라쇼 ▲한국에서 열리는 청소년 통일골든벨 최종결선대회 여건상 온라인 참석 등에 대해서 토의했다.김동수 회장은 “앞으로 예정된 행사가 많은 만큼 행사가 잘 치뤄질 수 있도록 많은 자문위원이 협력하고 각자가 담당하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714) 537-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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