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알테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티 오브 호프 암센터’는 4년여의 공사를 거쳐서 어바인에 새로운 외래 암 센터를 완공했다.
지난 2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진 이 4층짜리 암 센터는 내달 말 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으로 8월 8일부터 환자들의 예약을 접수한다. 이에 따라서 오렌지카운티 환자들은 진료하기 위해서 2시간 이상을 운전하는 부담을 덜게 되었다. 19만 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이 암 센터는 1년에 최대 7만 5,000명의 환자 방문을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외과 및 방사선 종양학, 고급 진단 영상 초음파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센터는 아웃 오브 네트웍 플랜, 메디칼, 메디케어를 포함해서 다양한 의료 보험을 받는다.
한편, 시티 오브 호프 암센터는 암, 당뇨병 및 기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비 영리 연구 및 치료 센터이다. 이 암 센터의 병원장(physician-in-chief)은 에드워드 김 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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