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인 ‘부에나팍 제1지구’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조이스 안 후보는 최근 투하 누엔 가든그로브 부시장, 프랭크 요코야마 세리토스 시의원, 김익원, 샘 리, 존 시버트, 샤론 데사이, 후아니타 마르티네스 부에나팍 시 커미셔너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부에나팍 예술 및 아츠 위원회’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스 안 후보(시니어 건강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써니 박 시장이 시의원 출마 당시 캠페인을 도우는 등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왔다. 또 OC한미시민권자 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조이스 안 후보는 “부에나팍 시가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주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서비스와 자원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안전에 집중할 것”이라며 “우리의 공동체가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에서 살고, 일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www.joyceahnbp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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