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제4지구 수퍼바이저 써니 박 후보(부에나팍 시장)는 최근 오렌지 카운티 청년 민주당( Orange County Young Democrats) 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써니 박 후보는 “오렌지 카운티 청년 민주당으로부터 지지를 받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라며 ”부에나 팍 시장으로 일하면서 모든 주민들을 위해 공직에 임했고, 특히 젊은 청년들을 위한 중요한 이슈들을 지지했다“라고 밝혔다.
써니 박 후보는 또 “저렴한 주택, 환경 보존, 그리고 여성의 권익신장 등에 대한 나의 확고한 입장은 청년 민주당이 나를 카운티 수퍼바이저로 지지하게 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써니 박 후보는 지난 21일 전국 환경 옹호 기관인 ‘클라이메이트 캐비넷 PAC’도 박 후보를 환경 챔피온으로 인정하면서 오렌지 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 후보자로 공식 지지를 표명했다.
이 단체는 “써니 박 후보자는 부에나 팍 시장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클린 에너지에 100% 지지했다.“라며 ”앞으로 써니 박은 수퍼바이저로 카운티 차원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확대 할 것이고, 환경 보호를 위한 소수민족의 목소리를 대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써니 박 캠페인의 자세한 정보는 www.sunnypark4oc.com를, 기타 문의는 캠페인 매너저 민디 심에게 연락 하면 된다. 문의 (949) 923-9477 이메일 mindy.sh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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