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미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된 김상복 목사
▶ “젊은 목회자들 덕분에 한국교회 미래 밝다”
1939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상복 목사는 1965년 미국에 유학왔으며 1973년 인디애나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0년 한국으로 돌아가 할렐루야교회를 21년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횃불트리니티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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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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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는이들 잘난이들은 언제나 조용히 생활하고 실천하고 일 하지만 요란한 빈깡통들이 언제나 문제지만 조용히 하늘과 대화 기도를하며 내면의힘을 용기를 얻을려해야지 무조건 달라구만하면 하늘에선 난 네 기도를 들은적이 없느니라 하리라 난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