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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자취 감춘 ‘붉은 파도’

댓글 4 2022-11-11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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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angdo

    저도 이번 선거 결과에서 미국과 민주주의에 의망을 봅니다. 저는 트럼프의 당선 이후 종교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이 인간의 집단지성을 효율적으로 망가트리는걸 보면서 상당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걸 극복할 잠재력도 있는거겠지요.

    11-11-2022 10:37:49 (PST)
  • nkd514

    물론 사기나 거짓따위의 선동적 운동은 지양해야하나 응원의열기를 더하는 Red-Pipeline wave 등의 캠페인은 필요하다고보며 트럼프 전 대통은 재임에 도전할것으로본다. 민주당 집권이후 경제는 바닥이였고 유럽의 한구석에서 전쟁이 일어났으며 바-집권 이후 대도시 공공기관의 서비스는 평점이 아까운 실정이며 뉴욕 미드타운 맨하탄에는 부랑자들이 서성거리며 퇴근길 시민들을 불안하게한다. 권논설의 이번 기사는 매우선동적인 주제및 단어들을 사용하고있다.

    11-11-2022 10:33:21 (PST)
  • RSMK2

    극우와 극좌는 결코 이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항상 중도와 균형을 중요시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항상 바른 선택하에 나아 가고 있어서 트럼프라는 저질의 인간이 보여 준 선동과 부패의 정치의 생명이 이렇다는것을 잘 보여 주는 결과라고 봅니다.

    11-11-2022 09:31:39 (PST)
  • wondosa

    이젠 한인 아니 미쿡의저질들이 개골대든 그 거짖된 선동 차별적인 목소리를 자길 가족을 이웃을 나랄위하는 성실성 자기 맏은바 최선을다해 우리모두가 웃고 즐기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서로서로 돕는 믿는이웃이되었으면한다.

    11-11-2022 04:51: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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