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 스타니슬라오 국유림(Stanislaus National Forest)이 주민들에게 무료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어갈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하고 나섰다.
산림 당국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오는 12월 31일까지 북가주 소노라에 위치한 스타니슬라오 국유림의 지정된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벨 수 있는 허가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벨 수 있는 나무의 최대 두 그루다.
웹사이트(www.recreation.gov/tree-permits/TP2648)에 게시한 지도를 보고 지정된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어가면 된다. 허가증을 받기 위한 서비스 요금은 2달러50센트로 허가증은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남가주에 위치한 세콰이어 국유림과 북가주 멘도시노 국유림 등 다른 국유림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 허가증을 제공하는데 대부분 나무 한 그루당 1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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