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응가예 응가이(Ngaje Ngai)- 신의 집

댓글 2 2023-01-14 (토) 송윤정 /금융전문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환경을 보호해 건강을 지키는 것은 찬성.하지만 기후변화는 신의 영역. 기후 사기꾼들은 70년대 벌써 곧 빙하기가 와 인류가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사기를 쳤다. 왜 사과한마디 없는가? 이젠 온난화? 태양계 안에 지구같은 별이 최대 4천억개.얼마전 NASA가 밝힌 블랙홀이 다른 별을 삼키고 트림한 크기가 무려 태양계 크기의 수백만배. 이런 우주에서 인간이 기후변화에 무슨 역할을 하겠나? 지구는 그냥 쓰다 버릴 일회용 반창고. 깨끗히 쓰다버릴 별.

    01-14-2023 09:31:00 (PST)
  • wondosa

    트나 트 추종자 저질들 공화당은 그래도 요래도 뭐래도 기후온난화는 거짖이며 협박이며 웃긴다한다지요 정말 웃기는건 이들 정신이 문젠데도 이들은 고걸 알려고도 알수도 알줄도 모르는바보 정신이상 청개구리들이니 오늘도 트의입만처다보며 그가말 하는 걸 경처럼 뫼시며 따르고 외우고 퍼 나르고 쌩 지~랄들 이지요 요게 큰 일 인 지 도 모르면서...ㅉㅉㅉㅉ

    01-14-2023 04:33:0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