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던 북가주 재가불자모임이 올해부터 월간모임 형식으로 정례화될 것 같다. 지난 20일 산장에서 새해 첫 상견례 겸 오찬모임을 가진 약 30명의 불자들은 기왕에 한달에 한번 정기모임을 갖자는 쪽으로 대체적인 의견을 모았다고 광명화 보살이 북가주불자카톡방을 통해 알렸다. 그는 이와함께 몇째주 무슨요일 몇시쯤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물론 모임장소나 음식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올려달라고 당부했다. 북가주 재가불자들은 수선회를 중심으로 지난 12월 한혜경 보살 환영연을 겸한 송년모임을 가진 바 있다. 조지아주에 살다 지난 늦가을 북가주에 온 한 보살은 20일 모임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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