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엘 공진단’이 황제의 보약이라 부르는 ‘야엘 사향 발효 공진단’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야엘 사향 공진단은 녹용의 양 2배로 늘리고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인도네시아 1등급 침향과 사향을 더해 개발된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흑삼과 영묘 사향 2배에 녹용 외 약재를 1-2차 발효 숙성과 최고의 유산균을 넣어서 효능에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는 게 야엘 측의 설명이다.

영묘 사향은 사향. 해리향. 용연향과 함께 4대 동물성 향료를 꼽히는 물질로 통한다. 아프리카 고원지대 대영묘(사향 고양이) 수컷의 항선낭에서 분비되는 향즙을 추출해 일주일에 3-4g 정도의 소량만을 추출되는 원료로 최근 임상실험 결과, 효과는 일반 사향보다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야엘 사향 공진단의 효능은 고혈압은 물론 뇌졸중, 만성피로, 뇌신경 전달 물질 조절, 간 보호, 생식기능의 활성화, 심혈관계 질환, 집중력, 당뇨, 다이어트, 노화방지, 갱년기 등 다방면에 걸쳐 탁월하다는 평가다.

야엘 관계자는 “최고의 약재를 엄선해 사향, 산수유, 신당귀, 6년근 정품 흑삼, 인도네시아 1등급 침향, 천연 꿀로 구성돼 세계 최초의 특수공법으로 각 약재를 개별로 발효시켜 각 약재를 최고의 발효온도에 맞춰 흡수력를 극대화 시켰다.”고 말했다.
야엘에서 판매되는 흑삼발효 공진단도 인기다.

야엘 흑삼발효 공진단 역시 최상의 녹용으로 평가받는 러시아산 녹용과 6년근 1등급 흑삼은 물론 ▶1등급 인도네시아 침향 ▶유기농 산수유 ▶신당귀 ▶천연꿀 등 몸에 좋은 갖은 약재를 함께 넣어 제조함으로써 인체의 항암 작용을 배가시킨 게 특징이다. 1, 2차 발효 과정을 통해 신체 흡수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항암 성분을 홍삼의 57배까지 끌어올렸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다른 유사 건강보조식품들과 달리 야엘 공진단은 제조 과정에서 원조 러시아산 녹용 가운데 가장 효능이 탁월한 ‘팁 분골’ 부분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 문의: 718-500-3350, 201-500-3350

<이근영/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