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친강 中외교부장 만나 미중 ‘가드레일’ 논의 전망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터=사진제공]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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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본색이다. 정책적으로 강온을 함께 구사하면서 국익을 확실하게 챙긴다. 한국은 미국 사대주의를 구사하면서 국익을 미국에게 확실하게 맡겼다. 윤석열은 '남의 밑에서' 가장 일을 잘 한다는 증거다. 권력의 정상에 올라가니 자신의 운명을 보전하고, 자기가 할 일을 찾기 위하여 힘있는 '남'을 찾는다. 찾으니 굽신거리며 일한다. 그 바람에 '남 없이도' 가장 일을 잘 할 수 있는 자주적이고 합리적이고 자기동력을 가진 정치인들과 그런 정치인을 기다리는 대다수의 자랑스러운 국민들과 유권자들이 괴롭다. 지난 1년간 윤석열의 용량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