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NORC 조사 “53%, 의회가 민주가치 옹호 못 해…기후정책은 다수 지지”
조 바이든 대통령(우측)과 공화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로이터=사진제공]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관련 미주한인들은 30%를 밑도는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정책 운영에 매우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에서 오는 물가압박으로 식당과 식료품 등 한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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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를악용하는 저질들이 있는한 민주는 우리모두를 어렵게 만들수있지만 잘 대단히잘이야 아니드라도 잘 운영만된다면 우리모두가 잘 지낼수있는 서로서로 믿는 좋은 나라로 만들수있디 생각됩니다.
정권재창출이 목적인 정당들이 유권자들을 볼모로 삼아서 자신들의 정권과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점에서 민주당, 공화당 모두 강점과 약점이 있는데, 공화당은 자신들이 정통이라는 자신감과 스스로 인정한 우월성을 가지고 주인행세를 하려는 태생적 DNA를 버리지 않는다. 심지어는 선거에서 지면, 가진 것을 빼앗긴 것처럼 생각한다. 과거에는 그래도 다음 선거까지 정책대결로 득표하는 '정치공식'을 준수했는데,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 이후로, 저열함, 더러움, 사악함으로 공식을 바꾸었다. 민주주의를 더럽힌 주범은 아이러니하게도 공허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