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라브레아 지역 럭져리 청바지 가게에 떼강도 들어 10만 달러 어치 강탈
어제 오후 (15일) 엘에이 한인 타운 서쪽 라브레아 애브뉴에 위치한 럭져리 청바지 스토어에 11명의 떼강도가 습격해 매장에 있던 십만 달러 상당의 의류제품들을 강탈해 도주했습니다.
사건은 132 사우스 라브레아 애브뉴에 위치한 청바지 가게인 "크슈비" 스토어에서 발생했습니다.
상점이 문을 닫기 직전인 어제 저녁 6시 55분경 복면을 쓴 남성 11명이 상점에 들어와 매장안 의류들을 쓸어담은후 도주했습니다.
당시 상점에 있던 시큐리티 가드 두명이 강도단을 막으려 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시큐리티 가드에 따르면, 강도단중 한명이 호주머니에 있던 권총으로 가드들을 위협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떼강도단은 십만 달러 상당의 고급 의류 제품을 강탈한후 은색 렉서스와 금색 BMW, 두대의 도주 차량에 나눠타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강탈당한 의류중 일부는 상점뒷쪽 골목에 떨어져 있어, 업주에게 회수됐습니다.
최근 플래쉬 맙 스타일의 떼강도단이 럭져리 매장을 급습해 물건을 강탈하는 일이 빈발해 업소와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만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몰 입센 로랭 매장과, 밸리 토팽가 몰의 노스트롬 매장, 그리고 이스트 엘에이의 나이키 매장에 떼강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사건은 132 사우스 라브레아 애브뉴에 위치한 청바지 가게인 "크슈비" 스토어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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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점에 있던 시큐리티 가드 두명이 강도단을 막으려 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시큐리티 가드에 따르면, 강도단중 한명이 호주머니에 있던 권총으로 가드들을 위협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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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점입가경 CNN,MS MBC,좌파 언론들은 모로쇠. 개스콘 검사장 비난하는 기사 없고, 흑인과 히스페닉이 그들의 표밭인 민주당 쪽팔려도 당선되기 위해 모르쇠 민주당 찍는 한인들 미스테리 ? 붕신 아니면 예수님?
검찰을 상대로 피해소송을 할수는 없나요? 아니면 시정부를 상대로요? 궁금하네요 변호사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엘에이 시장이 뭐를 할수 있는게 아니다. 검사장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하물려 시의회는 더 힘이쎈데... 들리는 이야기는 캐런배스도 빡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란다. 그냥 리버럴들이 넘치는 캘리포니아는 자승자박이다
엘에시 시장 ㄱ ㅐ판..... 이런 조옷같은 캘리!!!! 지들 사는 동네에서 살인사건 나고 부촌 털려서 겁나 윗선에서 압박들어와야 움직이는 아주 저질 쑤레기 캘리포냐 민주당 정치인들!!!!!!!!! 홈리스천국 마약천국 불법이민자 대환영! 렌트비는 폭등 !! 세금 졸라 때려!!!!!!!
캘리포니아를 진정한 서부로 돌려놓았네ㅋㅋ... 거리에는 현상금 포스터가 붙고 사설 사냥꾼들이 현상금 수배자 잡으러 다니고ㅋㅋ 오...흥미진진해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