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캠페인 출범식 “망가진 정치에 변화 필요”
▶ 타미 머피와 당내경쟁 관건, 메넨데즈 의원 출마여부도 변수
12일 뉴저지 펜소켄에 있는 한 양조장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지지자 수백 명 앞에서 내년 연방상원의원 선거 캠페인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앤디 김 선거본부 제공]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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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살지않지만 그동안 성실하게 국민을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오심을 알기에 꼭 당선되시길…
한인 후손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그동안 하원의원으로써의 활동 및 그 이전에도 국가를 위해서 서비스한 경험이 토대가 되어 뉴저지를 대변할 수 있는 Senator가 될줄로 믿기에 응원합니다. 주지사의 아내라는 후광이나 정치자금 모으는 일이 주 경력이었고, 뉴저지 소속정당의 지도자들의 후광을 입고 나오는 후보자가 뉴저지를 대변하는 Senator로써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투표는 민주당 리더들이 하는 것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