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리 허드슨라이츠 1층 동북부 최초 직영점 인기 제품 한자리서 체험

8일 바디프랜드 포트리 라운지 오픈식에서 김창주(왼쪽 6번째) 미국법인장과 송승호(왼쪽 두 번째) 본사 전무, 엘렌 박(왼쪽 8번째부터) 뉴저지주하원의원, 폴 김 팰팍 시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바디프랜드’가 제품 체험 공간이자 직영점인 ‘뉴저지 라운지’의 문을 열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8일 뉴저지 포트리 중심가에 위치한 허드슨라이츠 1층에 ‘뉴저지 라운지’를 오픈했다.
뉴저지 라운지는 뉴욕 일원 등 미 동북부에 처음으로 문을 연 바디프랜드 직영점이다. 4,500스퀘어피트 규모에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라운지에서는 바디프랜드의 인기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바디프랜드의 김창주 미국법인장과 본사 송승호 전무 등을 비롯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폴 김 팰리세이즈팍 시장, 이영중 월드옥타 이사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창주 미국법인장은 “뉴저지 라운지를 통해 바디프랜드의 최신 주력 제품들을 편하게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며 “바디프랜드는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로 최첨단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 단순히 안마의자를 넘어 의료기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디프랜드 본사 송승호 전무는 “바디프랜드는 7년 연속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안마의자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안마의자 ‘팬텀 로보’, 가정용 의료기기 ‘메디컬 팬텀’, 체지방도 측정해주는 안마의자 ‘다빈치’ 등 차별화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기술혁신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201-856-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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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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