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21일 LA 시의회 10지구 헤더 허트 시의원 사무실의 후원을 받아 한인회관에서 총 500인 분량의 야채, 과일, 쌀, 계란, 빵, 터키, 과자, 커피, 음료수 등 식료품을 한인 선교단체인 아버지 밥상 선교회에 전달하고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임스 안 회장과 봉사자들이 박스에 든 식료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경동나비엔(미주법인장 이상규)과 함께 OTA 아메리카(대표 데렉 김) 후원으로 21일 동지를 맞아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 및 연말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니어센터 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자 5명에게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가 전달됐고 200인분의 팥죽과 도시락도 제공됐다.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이 솜씨를 뽐내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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