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7가 인근 샤핑몰에 위치한 한인 식당이 유리를 깨고 침입한 절도범에 의해 피해를 당했다. 업주 성모씨는 “11일 아침 출근해보니 업소 전면에 가장 큰 유리창이 깨져 있고 계산대에 넣어두었던 잔돈이 모두 없어져 있었다”며 업소 내 기물파손 등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업주들에 따르면 24시간 경비원이 없는 이 몰에서는 최근 절도사건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날 절도 피해를 입은 식당의 대형 유리창이 박살나 파편들이 실내에 어지럽게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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