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피격 뉴저지 한인여성 사망현장 공개
▶ “칼은 현관문서 약 7피트 거리에 떨어져 있어”
8일 조석진 변호사가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가 숨진 사건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경찰에 의해 부서진 현관문의 흔적이 생생히 남아 있고, 한편에는 이씨가 총격 당시 들고 있던 것과 같은 5갤런 생수병에 놓여져 있다.
숨진 빅토리아 이씨가 911 최초 신고 이후 경찰이 온다는 말을 듣고 손에 들고 있던 작은 크기의 접이식 주머니칼이 들어 있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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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문제 완전 심각해보이네.... 이젠 경찰 부를때 온가족 다 모여서 영상 다 찍으면서 있어야 겠네.. 경찰 잘못이 명확하다고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