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로봇 제조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베어 로보틱스(BEAR ROBOTICS) 딜러십을 획득한 AA MERCHANT SREVICES(대표 정성수)가 서빙 로봇을 캘리포니아에 공급하며 높아지는 인건비, 구하기 힘든 서버, 사업장의 모든 고민 해결을 제시하고 있다.

이 로봇의 이름은 서비 플러스(Servi Plus)이다. 최대 40KG을 적재 할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가 있고,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사업장의 특성에 맞출 수 있다. 2D 라이더와 3D 카메라로 매장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고, 여러 대의 로봇이 서로의 충돌을 피한다. 또한 움직이는 사람을 파악하여 충돌하는 것도 피하며 최대 7도의 경사와 12mm의 둔턱에도 넘어지지 않는 탁월한 안정성을 보장하는 똑똑한 서버이다. 매장의 모든 장소를 파악 설치와 운영 하는 데는 2시간이 소용된다. .

사업자의 부담을 줄어 드리기 위해 MSRP 17,995달러를 14,000달러에 공급 하며, 1년 리스 1,199달러, 2년 리스 649달러, 3년 리스 499달러 프로그램으로 AA Merchant Services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 서비 플러스를 사용하는 사업주는 시간당 20불 인건비 기준 최대 연 35,612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이제부터 똑똑한 서버 ‘서비 플러스’가 사업장의 모든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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